나의 가족

귀주(귀향)여행기 '19. 2. 22(금)~2.27(수) 5박6일 - 2

산과 숲 2019. 3. 2. 17:28

황과수 폭포 안에서 본 황과수폭포물


황과수 폭포 구경후엔 에스컬레이터를 이동합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서 본 벽면 사진

 

호텔내에 최근 이곳 화재사건을 전시회 놓았 경각심을

주는군요...








만봉호

- 길이가 128km 평균너비 4km의 만봉호는 80여개의 섬과 반도로

이루어졌으며 호수에은 하늘높이 우뚝 솟은 아름다운 만개의 산봉들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로 마을들이 위치해 있는 자연호수입니다.


어부 모습


이곳은 여름 날씨가 보통 40도를 넘어가서 집 옥상에 물을담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물 담는시설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만봉림

- 만봉림은 해발 1,300m 총면적의 90% 이상이 카르스트 지형인

홍의에 위치해 있다. 홍의는 귀주성 서남부의 한 소수민족 지역으로

흥의 시내에서 3km 떨어진 지점에 카르스트 지형의 절정이라 할만한

만봉림 풍경구이다. 만개의 봉우리가 모여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서

붙여진 만봉림은 동만봉림과 서만봉림으로 나뉘워 진단고 합니다

계림과도 비슷한 봉우리입니다


마령하 대협곡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흉터로 불리워지는 마령하협곡은

2000여만년전에 연산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깊이는 300m 길이는70km가

되어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협곡이다.









마령하 대협곡을 구경하고 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처음으로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습니다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