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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산과 숲 2018. 3. 11. 16:32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기에, 언제나 달려가 "마음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 인 산이 있기에 늘 행복합니다.